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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일반 종합

김천경찰서 추석 맞아 ‘온정’

편집국 기자 입력 2006.09.26 00:00 수정 0000.00.00 00:00

평안의 집, 행복의 집에 위문품 전달

 

 


 김천경찰서에서 추석을 맞아 명절을 외롭게 보내는 시설을 방문하고 온정을 베풀었다.


 


 김동영 서장은 25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평안의 집과 행복의 집을 직접 방문하고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로하고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동영 서장은 “우리 민족의 고유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평안의 집과 행복의 집을 방문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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