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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음악 종합

深山幽谷 박광제 사진전

편집국 기자 입력 2006.09.27 00:00 수정 0000.00.00 00:00

렌즈를 통해 본 자연의 절경 ‘만끽’

 

 


  박광제 한국예총 김천지부장이 深山幽谷(심산유곡)을 주제로 한 사진전을 열었다.


 


 26일 오후 6시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가진 개회식에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테이프 커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박팔용 전 김천시장, 임경규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규채 가족연극제 집행위원장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테이프 커팅 후 전시실로 자리를 옮겨 간단한 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 대한 소개와 함께 박광제 지부장 부부가 인사를 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후 박광제 지부장은 박보생 시장, 박팔용 전 시장, 임경규 시의회의장과 함께 작품을 관람하며 작품의 특성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24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테이프 커팅 후 전시실로 이동.


 


    개회식에 앞서 작품을 둘러보고 있다.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는 내빈들(좌로부터 박광제 지부장, 박규채 집행위원장, 박팔용 전 시장, 임경규 시의회의장)


 


   개회식장 전경


 


     탈런트 박규채 가족연극집행위원장이 박광제 지부장과 환담.


 


     박광제 지부장이 작품에 대해 설명.


 


     박팔용 전 시장과 박보생 시장이 오랜만에 자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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