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매해 청소년복사단을 대상으로 스키캠프를 열고 있는 황금성당은 올해도 신부님과 수녀님, 학부모, 청소년복사단이 함께한 동계스키캠프를 통해 학생들의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겨울철 건강을 도모했다.
학생들은 스키강습에서 스키착용, 기본자세, 활강, 커브 등을 익힌 뒤 초급자 코스에서 안전하게 스키를 즐겼다.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즐긴 뒤 저녁시간에는 장기자랑 및 게임 등을 통해 교우 간 화합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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