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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 산림 인접·원거리 마을 화재 대응태세 집중 점검

최병연 기자 입력 2026.05.20 08:59 수정 2026.05.20 08:59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는 19일 산림 인접지역과 소방출동 시간이 상대적으로 소요되는 원거리 마을을 대상으로 화재 초기 대응태세 강화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천신문
이번 점검은 산불 및 각종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송영환 서장은 소방차 출동로 확보 상태와 접근성, 소화전 및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상태, 초기 화재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구간에 대해서는 우회 출동로 확보 필요성과 현장 대응 여건을 면밀히 확인했다.

ⓒ 김천신문
김천소방서는 산림과 인접해 있거나 소방출동 시간이 상대적으로 소요되는 지역의 경우 초기 대응이 화재 피해 확산 방지의 핵심 요소인 만큼, 출동로 관리와 비상소화장치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영환 김천소방서장은 “소방출동 시간이 상대적으로 소요되는 원거리 지역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출동로 접근성 확보와 비상소화장치 상시 가동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민과 함께하는 실효성 있는 화재 예방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이 대형 화재 예방의 핵심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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