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좌동 영락교회(목사 서유철)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노인을 대상으로 효도관광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좌동 관내 노인 270여명과 도우미 30여명이 참여해 단양팔경 일대를 관광하고 돌아왔다.
▲봉산면 신암리 신암교회에서 오는 5월 5일 면민을 대상으로 한 의료봉사활동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날 서울신우회에서 60여명의 의료진을 파견, 내과, 치과, 안과, 물리치료, 한방과 등에 관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미용봉사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