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기고-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
김천소방서 구조구급과 소방장 이용훈 얼마 전 친구에게서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물놀이 갔던 친구가 지네에 물려서 피를 흘린다는 것이다. 크게 호들갑 떠는 친구를 진정시키고 차분히 이야기를 해줬다. 걱정하는 친구를 보며 지네에 물렸을 때 증상과 처치법을 시민들에게 알려주어야겠다는 의무감이 들었다...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8월 12일
수필-가까운 피서지 강변공원을 가다
태양이 작열(灼熱)하는 삼복더위에 ‘강변공원’에 들어서면 추풍령에서 불어오는 바람과 강변의 서늘한 공기로 비교적 시원한 느낌이다.철옹성(鐵甕城)처럼 멀리 바라보이는 황악산이 있고, 공원 옆쪽에는 직지천이 흐르고, 강언덕에는 팬지, 페튜니아, 사루비아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일년초 꽃들이 수놓아 있다. 시야에 ..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8월 01일
기고-기초연금 수급자 520만명 넘어서
국민연금공단 김천성주지사장 정근식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기초연금제도가 시행 5주년을 맞았다. 기초연금제도는 2014년 7월 도입되었으며, 소득·재산 수준이 선정기준액(단독가구 월 137만원, 부부가구 219만 2천원)이하인 어르신들에게 매월 지급하고 있다. 기초연금은..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20일
기고-면면(面面)과 유유상종(類類相從)
인간은 출생부터 향사부(鄕士夫), 사대부(士大夫), 귀족(貴族) 가정에서 태어나서 벼슬과 부의 대물림과 가난의 대물림으로 못사는 것도 팔자 탓, 조상 탓으로 여기고 있다.시작부터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구분되어 살고 있는데도 모든 사람은 법 앞에서 평등하다고 하지만 갑질 문화의 시리즈로 사회적 생활의 ..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11일
기자수첩 - 고라니 로드킬
고라니는 유해 조수다. 농작물을 뜯어 먹고 애써 가꾼 밭에 들어가 잠을 자고 간다. 뻔뻔하게 배설까지 해놓는다. 농민 입장에서 화병이 날 지경이다. 그렇다고 죽어서 도로에 방치된 채 썩어가야 할까? 인간에게 그럴 권리는 없다. 살아있을 때는 유해 조수였지만 죽은 후에는 죽은 동물로서 대우해야 한다. 최소한 사체를..
이성훈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제언 - 내 배만 채우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
“과학자는 자신이 만든 이론을 일반인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그래야 과학자 자신도 그것을 제대로 안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 어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과학자가 한 말이다. 즉 내가 안다는 것은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야만 나 또한 안다고 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필자 또한 과학자의 ..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문화칼럼 - 예술가
예술가는 예술활동 곧 예술작품을 창작하거나 표현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자격제도가 아니기에 예술가와 그렇지 않은 사람의 명확한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일단 예술대학을 졸업했거나 예술 활동을 직업으로 삼고 있으면 예술가로 불리나 대부분 지칭이다.예술가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다. “나는 예술가입..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4일
칼럼 ㅡ 절망하던지, 꿈꾸던지
절망하던지, 꿈꾸던지이청(서양화가)‘민중을 거스르면 민중의 손에 망하고, 민중을 따르면 민중과 함께 망한다.’그리스 로마의 영웅전을 쓴 플루타르크의 경고다. 대중을 무시하는 소통 결핍과 대중에게 영합하는 포퓰리즘을 한꺼번에 꾸짖는 촌철살인이다.소통은 입이 아니라 귀에서 시작된다.귀를 열어야 마음이 ..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독자의 시-모내기
1. 물잡아 곱게 장만 신혼집 같은 논에 어쩌면 신행같은 모색시 들어온다 이앙기 가마 위에서 사뿐히 내려오네2. 좁은집 행복하다 넓은집 벌판이고 말로만 듣던 옥..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시론 ㅡ 6·25전쟁과 국가안보를 잊지 말자
올해로 6·25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을 맞이한다.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되어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있기까지 3년 1개월간의 기간 동안 엄청난 인명피해와 산업시설, 재산, 주택 등이 파손되고 수많은 이산가족을 남긴 채 휴전으로 포성이 멈춘 상태다.휴전직후 국군전사자와 실종자(민..
김천신문 기자 / 2019년 07월 01일
1/109
포토갤러리
백수 정완영 탄생 100주..
김천예고, 특목고서 일..
율곡동 보장협의체 어르..
많이본 뉴스
1  김천중앙고 혁신도시 이전 실현 임박
2  감천 ‘황산폭포’ 연말 준공
3  불법주정차? 사유지 침해?
4  70년 전 오늘, 김천 시 승격
5  아포서 드론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6  이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대표 지역음악축제
7  부곡화성타운 전 세대, 광복절 맞아 태극기 게양
8  스포츠 런닝맨 `함께하는 즐거움`
9  김천구미역 KTX 2회 추가정차 확정
10  본지 시민여성기자단 정기총회
자치행정 사회종합 지역경제
인물 특집 오피니언
생활일반 교육문화 스포츠
김천신문
주소 : (39607) 경북 김천시 김천로 62 장원빌딩 6층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임경규 오연택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민성
Mai l : kimcheon@daum.net
Tel : 054)433-4433 / Fax : 054)433-2007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67
등록일 : 2011.01.20
제호 : I김천신문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