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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종합 종합일반

임무출의 순 우리말 맞추기

편집국 기자 입력 2005.01.25 00:00 수정 0000.00.00 00:00

김천출신의 어휘연구가 임무출 박사(진량중학교사)의 ``순우리말 맞추기``의 정답을 적어 보내주시면 정답자중 2분께 도서상품권을 드립니다.
보내실곳-김천시 부곡동 580-1 국제타워2층 (김천신문사)

<가로풀이>
1. 그리워하는 마음. 보고 싶어 애타는 마음. 사모의 정. * 사무치는 ○○○. 그리○.
3. 액체의 면이 넓적한 물체와 세게 부딪칠 때 크게 울리어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묵이나 눅눅한 물질을 넓적한 것으로 거칠게 때리는 모양. 또는 그 소리. * 따귀를 ○○○때리다. 철써○.
5.‘‘딸아이’의 준말. ① 남 앞에서 자기의 딸을 이르는 말. ②딸로 태어난 아이.
7. 물결에 밀려 한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레. 목○.
8. 질병·재액 등을 미리 막기 위하여 행하는 미신적 행위. ○방.
10. 눈구멍 윗벽 바깥쪽에 있어 눈물을 분비하는 샘. 눈물을 조금씩 내보내어 눈을 적시지요. 누선(淚腺).
12.돌·질그릇 등이 삭아서 겉에 일어나는 얇은 조각. 구○.
13.친구나 아랫사람에게 긍정의 뜻으로 대답하는 말. * 오냐. ○○, 내가 고ㅊ 갈게. / ○○, 알았다. ○래.
14.마소의 먹이를 담아주는 그릇. 흔히 큰 나무토막이나 돌을 길쭉하게 파내어서 만들지요.
15. 한 조상의 핏줄을 이어받은 자손들. 동포(同胞). 민족(民族). * 우리 ○○고유의 문화.
16 .고개를 넘는 가파른 비탈길. 고개○.
18. ‘나이를 나타내는 말에 붙어, 거기에 걸맞은 나이를 먹은 아이’의 뜻을 가진 접미사.*그것은 세 살○○ 옷이야.
20.모를 심은 논. 모를 낸 논.
21.잘때에 몸을 덮기 위하여 피륙과 솜 따위로 지은 것. * ○○속에서 활개 친다. (속담),
23.시력(視力)을 잃다. 눈이 보이지 않게 되다. 눈○○.
24.‘개다(비나 눈이 그치고 구름·안개가 흐어져서 날이 맑아지다)’의 잘못.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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