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홈
사회종합
종합일반
개령면 남녀새마을지도자 성모의 집 방문해 봉사
편집국 기자
입력 2005.12.14 00:00
수정 0000.00.00 00:00
개령면 남.여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오길수, 부녀회장:최현주) 20명은 지난 9일 남면 월명리 성모의 집을 방문해 청소와 빨래를 도와주고 김장준비까지 도와주었다.
또 올해 새마을지도자들이 합심 단결해 휴경지 사업으로 생산한 쌀 2가마(32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준비해 간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외롭게 지내는 노인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김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