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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선정에 용암동 풍물단 ‘신났네’

편집국 기자 입력 2005.12.17 00:00 수정 0000.00.00 00:00

 

 


용암동 풍물단(단장 조영재. 61세)은 지난 13일 혁신도시 최종 후보지로 김천이 확정 발표됨에 따라 그간 혁신도시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은 박팔용 시장의 노고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합심하는 한마당 축제를 용암동 일대에서 열었다.


 


 풍물한마당 행사는 16일 오후 2시 삼각로터리에서 출발해 중앙파출소 앞 네거리를 지나 김천의료원 칠칠주유소를 거쳐 동사무소 앞으로 진행됐으며, 용암동 풍물단원과 각 기관단체장 및 동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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