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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종합

평화동 새마을금고 생산성 향상 출정식

편집국 기자 입력 2006.02.07 00:00 수정 0000.00.00 00:00

지역복지 사업에 전력해 이웃사랑 실천

 

 


 평화동 새마을금고에서 2006년 생산성 향상 출정식을 가졌다.


 지난 3일 오전 11시 평화동 새마을금고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출정식에는 이병창 평화동장을 비롯해 이원선 평화동새마을금고 이사장, 평화동 새마을금고 산악회, 부녀회, 주부가요교실 회원 120여명이 참석했다.


 


 이원선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김천시민의 저력으로 KTX 김천역유치, 혁신도시 유치, 금년 10월 전국체전 개최로 김천시가 한단계 도약하는 기회를 맞게 됐다”면서 “평화동 새마을금고 역시 혁신으로 자산공제 600억원을 조기에 달성해 지역복지 사업에 전력함으로서 금고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병창 평화동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지위향상과 지역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평화동 금고 출정식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정식은 1부 기념식을 마친 후 2부 행사로 가수초청 공연과 윷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석한 회원들의 친목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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