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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이미지광고탑“명품 김천포도”로 새 단장
최도철기자 기자
입력 2007.01.30 00:00
수정 0000.00.00 00:00
- 김천포도의 대외적인 소비자 브랜드화로 마케팅 구축 -
김천시(시장 박보생)에서는 지난해 제87회 전국체육대회를 성공개최로 마무리를 하면서 신음동 154-4번지상에 김천 이미지광고탑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홍보탑 광고시안은 전국최대의 포도주산지이자 김천포도산업특구 지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김천포도의 브랜드화로지역포도산업 활성화는 물론 농산물의 글로벌화시대에 경쟁력확보와 김천포도의 품질향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천 이미지광고탑 시안은 “명품 김천포도”라는 시안과 싱그러운 포도잎과 탐스런 포도송이를 배경으로 제작 하였다.
이번 홍보탑 광고시안은 전국최대의 포도주산지이자 김천포도산업특구 지정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여 김천포도의 브랜드화로지역포도산업 활성화는 물론 농산물의 글로벌화시대에 경쟁력확보와 김천포도의 품질향상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아울러 김천 이미지광고탑 시안은 “명품 김천포도”라는 시안과 싱그러운 포도잎과 탐스런 포도송이를 배경으로 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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