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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종합

봉산면 관내 기업체 대표자 한자리에 모여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5.16 00:00 수정 0000.00.00 00:00

-봉산면 사무소에서 업체 대표자 간담회 개최-










▲ 봉산면에서...............업체와의 대화를

김천시 봉산면사무소(면장 최국현)는 “이제는 경제입니다.”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역점사업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체 대표와의 간담회를 16일 개최 하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삼익스톤(주) 이춘희 대표를 비롯 11개 업체에서 참석해 기업인들의 다양한 여론과 불편․건의사항 등을 수렴하여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함으로서 시책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기업의 관심도 제고 ,기업 현장의 여론 수렴, 관내 기업체 유치 및 면 발전 방향 등을  토의 하였다.




최국현 면장은 간담회에 앞서 그동안 시가 추진한  현대모비스 유치 ,새금강비료공장 폐쇄 결정,경북김천혁신도시 건설, KTX 김천 역사 건립, 풍력발전단지 조성, 전국단위 체육대회개최 홍보, 제4회 김천전국하프마라톤대회,제36회 전국소년체육대회,27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등 기업유치와 각종경기에 대한 설명을 하였다. 


 


최재찬 이화전선 대표는 기업운영과 관련한 중소기업자금및 각종 행정규제완화와  간담회를 분기별로 개최 할 것을 요구하고 업체별 상호정보교환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업체와 행정을 합치면 지역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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