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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범방 김천구미지역협의회 정근재씨 협의회장에 선출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05.17 00:00 수정 0000.00.00 00:00

범방 김천구미지역협의회 박시하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김천지청 범방지도위원회(위원장 박성재)는 지난 11일 회의를 갖고 정근재 부회장을 회장으로 선출해 운영위원회에 상정했다.











▲ 정근재 회장(53)
운영위원회에서는 이 사안에 대하여 15일 회의를 열어 정근재(53·사진)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임했다.

신경 정신의학박사인 정회장은 김천신경정신 병원 원장으로 투철한 박애정신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엘리트 전문인이다.

정회장은 본 협의회 설립당시부터 2004년까지 운영실장과 현재까지 부회장으로 활동해온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우수한 본 협의회 명예와 전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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