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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29년만에 동사무소 첫 근무. 시민체전으로 분위기 쇄신.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7.10.27 00:00 수정 0000.00.00 00:00

-뛰어난 기획력과 One-Stop행정서비스로-










▲ 대곡동사무소 이상배 주민생활지원 담당.

1977년도 공무원생활 첫발을 내딛고 김천시 읍,면사무소에서 29년여 동안 청렴결백한 투명성있는 공직생활을 통해 대곡동 사무소 주민생활지원 담당으로서 그 역할과 임무를 다 하고 있다.




이상배 주민생활지원담당은 오랜 공직생활 끝에 2007년 초에 대곡동사무소로 인사발령 받았다.


 


평소 모든일에 긍정적이고 업무의욕이 높고 자신감과 과감한 추진력으로 내가 시민이라는 동등한 입장에서 한발 앞서가는 자세로 업무를 보면서  해당 지역 및 공직자 동료 지간 친화력을 발휘한 상호 신뢰성 구축으로 본연의 맡은바 업무추진을 원활하게 처리하는 등 주변으로부터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김천시에서 대형아파트, 먹거리타운 상가밀집지역으로 인구가 제일 많은 56개통의 행정편제로 형성된 큰 동네로 손 곱히고 있다.




지역 서부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다수천 정비 등 지역민들의 크고 작은 제반 민원사항은 현장 확인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한편 역동의 혁신도시 김천, 전국체전, 소년체전, 장애인체전 3대 체전 성공개최 기념과 시민의 화합을 위한 한마당 잔치인  김천시민체육대회에서 신중을 기한 선수선발, 각종 체전준비사항과 관련한 틈새 없는 기획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번 시민체전 준비과정을 통해 대곡동 체육회 관계자들은 뛰어난 행정기획, 과감한 추진력으로 주민생활지원,등 지역 주민들과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하는 One-Stop 행정서비스에 주위로부터 많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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