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3일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김천시 이,통장연합회장에 곽동식(53) 대항면 이장협의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다.
김천시는 562명의 이,통장이 시정업무에 협조하고 있으며 곽회장은 2003년부터 대항면 협의회장을 맡아오면서 지역발전에 일조 하였다.
곽회장은 처 서경자여사와 슬하에 3녀를 두고 있는 다복한 가정, 생활안전협의회 등 사회단체에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부회장에는 조마면 김정연, 평화동 신정기. 감사에는 성내동 김영조, 부곡동 신삼주. 사무국장은 농소면 김종규씨가 맡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