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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 "알을 품고 있다"는 형상으로 "난함산"정상(733m)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8.03.09 00:00 수정 0000.00.00 00:00










▲KT이동통신 중계소.

김천시 부곡동, 대광동에서 어모면 옥률리 방향으로 바라보면 산 정상에 통신 중계철탑이 보인다.




“알을 품고 있다”는 의미에서 산명이 붙여진 “난함산” 733m 높이의 정상에는 헬기장을 비롯한 KT이동통신 중계소가 설치되어 있다.




해 맑은 날에는 대곡동 화성,우방아파트단지를 비롯해 대곡동, 종합운동장, 대광동 환경사업소 및 공단, 일대지역이 한눈에 들어온다.




현재 난함산 일부지역에는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정확한 위치를 조사 중이다.













 













 












▲ 산불감시카메라(320도회전)는  이지역 전역을 감시하고 대곡동지역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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