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에서는 향군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김관용 도지사를 정기총회의 의결을 거쳐「향군 대휘장」수상자로 결정되어 지난26일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은 재향군인회 중앙회장을 대신하여 이재권경상북도재향군인회장이 전달하였다.
향군 대휘장 수여대상은 장관급 정부각료, 국회의원, 현역장성, 지방자치단체장 및 이에 준하는 인사를 대상으로 매년 총회의 엄격한 의결을 거쳐 시행되며, 이번 수상자는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하여 대구시의회 의장, 경기도의회 의장 총 3명이 수상자로 결정 되었다.
최근 수상자는 김장수 (전)국방부장관이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