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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종합

김천시청 신동국씨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

최도철취재부장 기자 입력 2009.01.03 00:00 수정 0000.00.00 00:00











▲(좌)박보생시장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는 정재룡 단장,맹봉준 과장,최진태과장,이용규 과장,


백남인 과장, 도시주택과 신동국씨.지난31일 종무식자리에서.


김천시는 “2008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에서 우수부서 6개부서와 유공 공무원 최우수 공무원은 도시주택과 신동국(시설7급)씨로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혁신도시 기공식과 KTX역사 착공식으로 인해 혁신도건설지원단(단장 정재룡), 우수상에는 지역경제살리기에 앞장선 투자유치과(과장 최진태), 각종 체납세 징수 실적으로 인한  세정과(과장 맹봉준),장려상에는 종합민원처리과(과장 백남인),정보통신과(과장 이용규),지역보건과(과장 김재희), 6개부서가 각각 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친환경 주거문화대상과 관련해 도시주택과(과장 김수영)에 신동국씨가 2008년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되어 표창과 시상금이 수여됐다.




신동국씨는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하는 동안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대민 봉사정신으로 맡은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조직 분위기쇄신 및 직원화합을 통해 수준 높은 양질의 주택,건축분야 행정구현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




YTN과 환경재단이 주최하고 국토해양부,지식경제부,환경부에서 후원하는 “2008년 YTN 친환경주거문화대상”에 응모해 친환경도시모델부문에서 영예의 대상인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과 LANDEX 2008주거문화 박람회에 홍보부스를 설치,운영하여 시발전상과 미래에 대한 잠재력을 전국에 알리는데 대한 공로가 인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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