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산악연맹은 지난11월7일 직지문화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2회 황악산축제를 산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 되었으며 행사프로그램에는 등반대회라고 기록되어있다.

대회라면 우선순위가 있어야하는 것이 마땅하다.

대곡동 박희주의원이 1위를 해 스포츠맨의 위력을 과시했지만 상품은 수여받지 못했다. 산악연맹의 진행프로그램을 꼼곰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순위를 기록했다면은 행사진행의 시간이 부족하지 않았다는 참석자들의 이야기다. 시간이 없어 사회자는 제멋대로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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