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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곡초등 교통안전 지킴이

정효정 기자 입력 2011.03.16 14:53 수정 2011.03.16 02:53

ⓒ (주)김천신문사
부곡초등학교 등굣길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매일 아침 건널목을 지키는 이들이 있다. 지난 17일에는 육종섭 신일교회 목사를 비롯한 3명이 아이들이 모두 등교할 때까지 학교 앞 건널목을 지켰다. 이 외에도 박세진 교장, 박희주 시의원, 이선명 시의원 등 많은 사람들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아침 교통지도 봉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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