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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이사람

[이사람] 맑고 투명한 중개를 약속드리는 토성 공인중개사.

최도철 기자 입력 2011.08.13 08:49 수정 2011.08.22 10:26

ⓒ (주)김천신문사
토성공인중개사(이사 정재정45)는 부동산업계에 발을 들여 놓 은지 오랜 세월동안 수많은 아파트, 상가, 원룸 등 부동산투자개발 재태크 컨설팅 업무를 취급해오면서 특히 금융권 대출과 함께 공장임대분야에 전문성을 띄고 있다.

신음동 시청 옆 토성 공인 중계사 정재정 이사는 전 동신초등학교 운영위원장, 대신동 자유총연맹 홍보부장, 대신동 자연보호, 신음동 현대아파트 감사, 대신동체육회이사, 신음동 새마을 금고 대위원, 김천로타리 홍보위원장, 드림산악회 대신동 지회장, 대신동 민심회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토성 공인중계사를 운영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김천건설과 지역발전에 심혈을 기우리고 있는 지역국회의원과 단체장의 열정속에 일반산업단지조성, 혁신도시건설, KTX역사 개통, 대체우회도로 등으로 인해 2013년에는 부동산 경기가 호조를 나타 낼 것으로 전망 되고 있으며 지난번 통계에 의하면 경북도내에서 부동산 가격이 다섯 번째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며 김천발전에 파란불이 보인다는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대신동 한 주민은 정이사는 늘 자신의 입장보다 찾아오는 고객등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고 남을 배려 할 수 있는 자신의 사업에 항상 준비된 자세를 가졌다고 지인들은 평가를 하고 있으며 불우이웃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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