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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배수향 도의원은 지난 8월26일 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의 안동지역 사업현장인 문화콘텐츠진흥원, 유교문화회관 조성현장, 산림자원개발원, 안동관광단지 조성현장을 방문하였으며,8.27에는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도의원 28명이 방문시 참석하여 경상북도 의정활동에 많은 협조를 부탁하는 등 연일 의정 활동에 발로 뛰었다.
배의원은 지난 8월26일 문화환경위원회에서 안동지역 사업현장으로 안동영상미디어 센터를 방문 시 문화콘텐츠진흥원 건립 추진현황을 보고 받는 한편, 현재 안동영상미디어센터에서 제작 공연 중인 “왕의 나라‘ 김준한 총감독(재단법인안동영상미디어센터 이사장)과 관련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안동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소재로 이루어 진 만큼 안동지역을 전 세계 홍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덧붙여 공연료를 유료화 할 수 있는 방안들에 대하여 주문을 했다.
또한, 안동댐 주변에 조성중인 안동관광단지 조성현장에 방문하여 진행중인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21세기는 여성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사업장 마다 여성들 중심으로 활용․이용할 수 있는 콘텐츠 시설을 만들어 줄 것을 주문하고 지난27일에는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의원들의 경북도의회 방문 시 한나라당 경북도의회 한나라당 원내 부대표로 참석하여 경상북도와 유기적으로 공조체제를 유지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도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사초롱 의정활동연구모임에 대하여 소개와 더불어 서로 우정의 표시로 세계문화 엑스포 링타이를 서로 교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