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최고의 번화가가 형성되고 하나되는 대신동이 꿈털 거리고 있다.

시청을 비롯한 법원, 검찰청,각종 행정기관이 밀집된 대신동, 상권이 모여들고 있어 최고의 번화가가 조성되고 있는 대신동, 일반산업단지가 완료되면 더 이상 번창될 수 있는 대신동, 지난12월 16일 “2011년 대신동 송년의밤”이 탑웨딩 신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신동 농악단 단장 박보용,체육회 및 방위협의회 홍순길 회장,통장협의회 박연화회장, 임진수새마을회장, 박종말 새마을 여성회장, 자연보호협의회 조태용회장, 바르게살기협의회 김정수회장,노인회 대신동분회 안용숙회장, 송년의밤을 주관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김천시지회 대신동분회 임병국회장, 이옥혜회장 10개 조직단체회원들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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