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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 종합

제품 우수성으로 승부하는 ㈜성도

정효정 기자 입력 2013.11.18 16:39 수정 2013.11.18 04:39

전자파 · 발연선 NO 신개념 난방용 장판
USB 어뎁터를 이용한 바이오 발열방석


ⓒ i김천신문

    
 겨울하면 비싼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전기장판을 함께 사용하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몸에 좋지 않은 전자파가 발생하고 또 심한 경우에는 열선이상으로 불이 나거나 저온 화상을 입는 등 그 피해도 종종 언론을 통해 접할 수 있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온수매트가 유행하고 있지만 써본 사람이라면 물을 갈아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싫었던 분들이라면 ㈜성도의 신개념 바이요 발연 장판을 추천해본다.
탄소를 함침해 PVC를 이용해 진공상태로 마감한 탄소섬유 선상발열체로 원단을 짜 발열코일로 인한 전자파나 화재사고 위험성이 없다. 제품에 사용된 탄소는 숯 성분으로 다량의 원적외선이 방출되며 복사열로 내부 온도를 올려주는 방식이다. 한마디로 건강에도 유익하고 안전도 보장하는 신개념 난방인 것.

 성도의 바이오 발열장판은 발열선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수명이 반영구적이며, 3.3㎡당 에너지비용효율로 봤을 때 기름보일러를 100%로 준다면 이 제품은 21%정도로 80%의 절감효과를 볼 수 있다. 청정에너지인 전기를 이용한 난방시스템으로 연기, 소음, 냄새 등이 없어 쾌적함은 말할 필요 없다.

 따라서 건축난방용 난방장치는 물론 일반가정용에도 사용이 용의하다. 특히 1인용, 2인용 침대매트와 일반거실용매트가 생산되고 있어 오피스텔, 패션, 별장, 교회, 사찰, 병원, 고시원, 기숙사, 찜질방, 유치원, 어린이집, 학교, 음식점, 유흥업소, 등 난방이 필요한 곳은 어나 설치 및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유류값 인상 등으로 비닐하우스 농사를 짓는 농민들에게도 희소식인 제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바이오 발열판으로 인한 복사열로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주는 비닐하우스 용도 제품을 개발해 냈다.
    
아이디어가 반짝 발열방석

 중소기업 제품 박람회에서 학생과 사무직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은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성도의 최신 개발 제품 바이오발열방석은 그간 성도가 이뤄온 우수한 기술력의 결정체이다.
이번에 개발한 방석은 일반발열방석처럼 발열코일이 깔려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에 탄소섬유를 적용해 복사열로 만든 바이오발열제품이다.

 (주)성도 ‘바이오 발열방석’은 발열코일이 없어 화상으로부터 안전하며 발열제품으로서 열을 내는 기능뿐만 아니라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료가 거의 나오지 않아 경제적이고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발생해 건강에 좋은 제품이다.
이 방석은 USB 방식으로 만들어져 사무실, 가정 뿐 만 아니라 피씨방,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사용이 가능하며, USB 시거잭을 구입하면 차량, 선박에도 사용할 수 있고 USB어댑터를 구입하면 콘센트가 있는 곳 어디서든 따뜻한 안락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USB 보조배터리를 구입하면 등산, 캠핑, 낚시, 야구경기관람 등 야외에서도 6시간정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열선이 없어 방석을 돌돌 말아 가방에 쏙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는 것은 ㈜성도의 발열방석만이 갖고 있는 가장 큰 장점이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전화054)433-006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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