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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김천, 나-선거구 김춘복 예비후보자.

최도철 기자 입력 2014.03.17 17:07 수정 2014.03.18 05:07

ⓒ i김천신문
“주민과 소통하는 젊은 일꾼”이라고 외치고 기초의원 나-선거구(어모, 감문, 개령면) 김춘복(47) 예비후보자가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지방동시선거에 출사표를 던지고 나섰다.

김춘복예비후보자는 열악한 농촌 환경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들녘에서 구슬 땀을 흘리는 농민들의 대변인이 되기 위해 지역을 위해서 늘 봉사활동을 해온 지역에 진정한 일꾼이라고 주장하며 출마의 동기를 말 하고 있다
 
김천 청년회의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아천 청년회, 김천청년 산악회 활동을 통한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지역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며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의결기관이며, 시의원의 기본덕목은 청념의 의무를 지니며, 공공의 이익을 우선하여 양심에 따라 그 직무을 성실히 수행하여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김춘복은 예비후보자는 기본덕목을 준수하며, 탁상행정이 아닌 지역민의 손과 발이 되어 현장에서 어려움을 함께 하며 감문, 개령, 어모면의 발전을 위하여 젊음과 열정으로 지역에 경제발전을 약속하였다.
 
먼저 혁신도시에 12개 공공기관이 이전해오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많은 인구 유입이 예상됨에 따라 우리지역에서 소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열악한 골목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특히 우리지역에는 일반 산업단지 조성으로 인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차 산업단지에는 이미 많은 기업을 유치해서 공장이 가동되고 있고 2차 산업단지를 통한 성장 동력이 있는 많은 기업을 유치하는데 노력 할 것이며,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 발전시켜 지역청년들의 고용으로 이어 질수 있도록 하여 젊은 인재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정착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지역은 주민 대다수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농민이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대변자로서의 열악한 농촌 현실에 모든 기반시설의 정비를 통한 고소득 작물을 육성 발전시켜 농촌생활 안정을 유도하고 ,범죄로부터 우리 지역민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마을 진,출입로, 주요도로 목, 방범용 CCTV 설치를 통한 도난사고 예방 및 여성범죄, 빈집털이, 농작물 도난, 농기계 도난 등에 피해를 최대한 방지 한다는 이야기다.
 
현시대에 최고의 복지는 안정된 일자리라고 생각하며 일자리를 통한 생활에 안정과 주민의 화합을 이끌어내고 시 행정력에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지역에 균등 발전에 역점을 두어 행복한 김천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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