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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과 원칙을 고집”하고 나선 가-선거구(아포읍,남면,농소면,감천면,조마면)최원호(60, 새누리당)기초의원 예비후보자는 오는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3선에 도전하는 출마의사를 밝혔다.
최원호 예비후보자는 지동초등학교, 중앙중학교, 구미공고를 졸업하여 새마을 지도자, 농협이사를 역임하고 , 김천시의회 제4대 시의원, 제5대 시의원을 지낸 바 있다.
최원호 예비후보자는 제4대 김천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 간사를 역임하고 제5대 시의회 전반기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하반기에는 운영위원장을 맡은 바 있으며, 경우와 원칙을 앞세워 투명성과 신뢰성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펼쳤 왔었다.
예비후보자는 2008년도 6월 박보생 시장, 이철우국회의원과 함께 송천리 일원에 송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공공수역 수질오염방지 및 생활환경개선과악취제거, 농수로 사업 등 주변환경정비 사업 일환으로 국사,제석,봉산,대신리 일원에 하수관거정비,하수처리장사업에 많은 기여를 해 왔었다.
특히 토지개발공사로 인하여 2016년도 사업으로 보류된 송천택지개발사업 및 배수펌프장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또 아포읍은 구미시와 남면 혁신도시와의 중간지역에 위치함에 따라 전형적인 도농복합지역으로서 인삼과 과수재배 및 시설재배로 지역농특산물을 지역주민들과 상호협력하여 농가 고소득창출과 최근 아포 미나리를 찾는 시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특화된 농촌사업으로 추진하고, 혁신 아포읍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