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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백영학 예비후보자.

최도철 기자 입력 2014.03.26 03:27 수정 2014.03.26 03:27

ⓒ i김천신문
“도·농 복합도시인 김천의 발전과 경상북도의 발전, 대한민국의 번영을 위해 헌신”을 다 하겠다는 경북도의원 제1선거구 백영학(68) 예비후보자는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의사를 밝혔다.
 
백영학 제1선거구 예비후보자는 김천시의회 기초의원, 제8대 경상북도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졸업(행정학 석사),제18대 대통령선거 박근혜 후보 직능대책본부장, 제17대 대통령선거 이명박후보 지방자치 특별보좌역, 제4대 김천시의회 의원(운영위원장), 제8대 경상북도의회 의원(윤리특별위원장),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대책본부장(이철우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비서(정휘동 의원), 대한민국 국회의원 특별보좌역(임인배 의원)신한국당·한나라당 사무국장,한나라당 김천시당원협의회 조직강화특위위원장, 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 새누리당 중앙위원, 김천시 재향군인회 이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76기 고문단회의 의장, 제16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천시협의회 회장을 역임 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시집 “깊어가는 강물” 외 5권(김천문화원 동인지)이다.
 
 
백 예비후보자는 IT 산업, 생명 공학 등 어제의 찬란했던 과학문화는 오늘에 와서는 구식이 되어 역사의 뒤안길로 흔적 없이 사라지는 시·공간적으로 너무나 빠른 세상에 살아가는 것 같다는 이야기 와 이번 지방선거에 있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경상북도와 김천시간의 교량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농가소득 증대, 도시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KTX 김천역사 건립, 혁신도시, 공기업 유치 등이 성공적으로 화합과 조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의 지원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숙원사업해결 등 시민과 항상 가깝게 그리고 진지하게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실무형 생활 의정활동을 실행하며, 목수는 굽은 나무을 탓하지 않듯이 많은 자문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백 예비후보자는 지금은 세계경제가 어렵다고 설명하고 지금의 시대정신은 경제를 잘 살려서 후손에게 풍요로움과 정치·경제·사회·문화 모든 분야에서 세계 일류 선진국가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판단하며 지난 도의원선거의 시민여러분들의 성원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국회의원 비서, 신한국당·한나라당 등 정당 사무국장, 시의원, 도의원, 민주평통 김천시협의회 회장, 세누리당 중앙위원 등 40여 년 간의 정당, 정치 생활의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북도의 발전과 김천시의 발전이 상생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도록 항상 겸손한 자세로 김천 시민 여러분들의 심부름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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