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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김천신문 |
“일등 백성은 백성철과 함께 이루겠습니다”라는 캐치플레이어를 내 걸고 나선 농소면 백성철(54) 기초의원 예비후보자는 오는 6월4일 제6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백성철 예비후보자는 경희대학교 원예학과를 졸업하고, 농업경영인 김천시연합회장을 역임하고 복숭아 가족농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50평생을 지역에서 지역주민들과 같은 목표를 갖고 같은 삶을 살아온 백성철, 지역발전을 위해서 나의 능력과 재능을 나누어 줄 때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가- 선거구(아포읍,남면, 농소면, 감천면,조마면,율곡동) 시의원에 출마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또 “1차 산업인 농업농촌이 잘 살아야 시내 상가에 활기를 띨수 있다고 생각하며 농민이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제 김천은 혁신도시란 특수를 맞아, 특히 가선거구에는 혁신도시가 포함되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혁신도시와 지역 읍,면이 동시에 성장해야 하며 혁시도시 이전공공기관 직원들이 전입해오면서 그들이 김천 혁신 도시와 김천의 삶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1. 김천은 도.농 복합 도시입니다.
2. 1.차 산업인 농업이 잘 발달해야 시내 상권이 횔기를 띄게 됩니다.
3. 농업소득을 올리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생산 농민은 생산에 열심히 하고 판로는 농협 시에서 담당하므로 대형 물류 센타를 통한 소득증대에 힘쓰겠습니다.
5. 농촌 인구의 고령화로 농촌지역이 공동화의 우려에 처해 있습니다. 노인 복지 정책으로 편안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여러가지 방법들을 모색 하겠습니다.
7. 김천은 예로부터 교육의 도시입니다. 김천고등학교가 자사고로 다시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혁신도시에 새로이 학교가 신설되는데 이 학교들이 명문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역 지도자들과 주민들 모두 하나가되어 교육 도시의 명성을 되찾겠습니다. 평범한 곳에서는 평범하면 되지만 어려움이 닥치면 유능한 능력자가 필요합니다
누가해도 똑 같다고 생각하십니까.
이제 우리의 생각을 바꾸고 똑바로 봅시다.
언제나 농민들의 권익을 대변하며 농업경영인 회장을 하며 농민들을 이끌어 온 저 백성철 농업지역을 위한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심부름꾼으로 뽑아주세요! 똑소리 나게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