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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행정 정치

김천, 라-선거구 배낙호 예비후보자 사무소 개소식.

최도철 기자 입력 2014.04.06 09:01 수정 2014.04.07 09:01

ⓒ i김천신문
“기분 좋은 동행”이란 캐치플레이어를 내 걸고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라-선거구(대신동)에 3선에 도전하는 배낙호(56)(현 시의회 의장)예비후보자는 지난4월5일 대신동 시청방향으로 자리잡은 선거사무소(다이소 2층)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축하와 격려를 위한 지지자와 가족,동료, 지역주민 등 지인들의 방문이 줄을 이었다.
 
“김천시민의 영원한 친구“ 배낙호 예비후보자는 금릉초등교, 중앙중학교,중앙고등학교, 대한유도대학(현 용인대학)을 졸업하고 영남대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수료 하였으며, 김천시장 정무비서, 한국표준센터 KS마크 광고모델, 제5대 시의원, 제6대 김천시회부의장을 거처 의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또 중앙고등학교 총동창회장, 제17,18대 대통령선거 경북자문위원, 새누리당 전국위원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 3월29일 국회헌정관에서 “2014 대한민국 지역사회 공헌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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