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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기와 경륜으로 대박김천을 만들겠습니다”라는 구호를 내걸고 오는 6월4일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상북도 도의원 제1선거구 서정희 예비후보자는 김천발전과 우리지역발전을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시의원 8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도의원 선거에 출마의사를 밝혔다.
우리는 세찬 변화의 바람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변화 라는 큰 바람에 가지와 나무잎은 요란하게 움직이되 나무의 뿌리는 땅속으로 더 깊이 자리 잡을 때 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변화의 시대에 서정희는 흔들리지 않는 뿌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 365일 피땀 흘려 일하는 농민이 1등으로 대접받는 살 맛 나는 세상,사회에서 소외받는 약자들과 따가운 시선 때문에 힘들어 하는 장애인들에게희망의 등불이 되기위해 당당하고 떳떳하게 확고한 소신을 가지고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저는 오로지 지역민들의 권익만을 생각하고,주민의 아픔과 고통을 절대 간과하지 않고 고통이 기쁨으로 변화될 때까지 노력하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시민 모두가 김천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지도록 서정희가 성장엔진이되어 희망찬 김천 미래를 개척해 나가겠습니다.다시 한번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부탁 드리겠습니다.
홍수대비 외현천 감천정비사업으로 인한 둔치에 체육시설,주차장 등의 편의시설 설치, 일반산업단지 등 지역현안사업에 주력하겠다는 강한의지를 비추었다.
특히 서정희 예비후보자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 312억원을 투입‘김천 아천지구’를 재해에 안전한 명품하천으로 조성에 대한 많은 관심을 두고 있다. 이 사업은 ‘하천재해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침수우려지역을 완전해소하고 주민의 생활기반 조성이 복합된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된다.
이 사업으로 김천시 어모면 구례리에서 개령면 황계리 16.7km 구간에 교량개체, 제방보강 등으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들의 건강치유,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금년도에 37억원을 투입해 보상 및 호안공사 등을 시작하고 2017년에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