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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상 예비후보 인사 |
ⓒ i김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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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원 나선거구(개령, 감문, 어모) 진기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4일 오전 10시 어모면 중왕리 아천우체국 옆 현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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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기상 후보와 가족이 참석자들에게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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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한 이날 개소식에는 김대연 전 김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많은 지역민이 참석해 축하했다.
행사는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약력소개, 후보자 인사, 축사, 가족소개, 꽃다발 전달, 시루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진기상 시의원 예비후보는 인사를 통해 “어모면 도암리에서 출생해 김천농공고를 졸업하고 지방공무원 공채시험에 합격, 1974년 공직에 첫발을 들여놓은 이래 지난해 6월 김천시 자치행정국장을 끝으로 40여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퇴직했다”며 “그동안의 공직 경험과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은 물로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기상 시의원 예비후보는 이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주신 분들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겨 이번 6․4지방선거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보답할 것”이라며“현장에서 다양한 소리와 의견을 듣고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함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헌신 봉사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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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연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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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시루떡 절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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