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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소방서(서장 성상인)에서는 지난4월15일 아포읍 대성1리 회성마을을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선정하고 마을전체 총 30가구에 대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보급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공무원 10명을 비롯해 아포읍 대성1리 회성마을 이장, 아포의용소방대원,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전병익 마을이장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하고 마을주민에 대한 소화기 사용법과 주택소방안전점검 방법 등의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김용수 예방홍보담당은 마을주민에게 ”회성마을이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화재예방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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