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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과수연합회(회장 나정국)는 4월16일 회원3500여명 전체의 뜻을 모아 양각리 사무실에서 다가오는 6,4지방선거에 박보생 김천시장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선언문을 발표하였다.
과수연합회는 FTA로 인하여 국내외적으로 엄청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과수농가의 마음을 어느누구보다도 공감하고 있으며 향후 김천발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와 품질향상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후보자로서 인정된다는 것이다.
박보생 예비후보자는 시장으로 재임하면서 농업분야에 30% 정도의 예산을 투자해 왔으며 특히 자두, 포도, 지리적표시제 지원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원하여 왔으며 포도,자두 특구지정과 지난해 자두농가의 5kg소포장 사업으로 자두농가의 소득을 창출시키는 등 농촌사업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 FTA 기금으로 인하여 과수재배 특수시설로 사과,배,자두,복숭아, 5개분과에 현대화사업추진,농산물해외수출 촉진 및 농산물유통센터설치, 과실 통합브랜드 개발, 새 기술보급 등 과수분야에 많은 투자와 농업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선거를 통하여 김천과수발전은 물론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력한 후보자이기 때문에 전 회원들의 뜻을 담아 지지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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