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김천신문

김천시 라-선거구(대신동)는 오는 6월4일 지방선거를 20여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지난5월7일 배낙호 예비후보자 (김천시의회의장), 황병학 예비후보자(현 의원)는 새누리당 경북도당으로부터 공천 확정이 발표 됐다.
 
3선에 도전하는 배낙호 후보자는 6,4지방선거를 향한 기초의원 모든 후보자들보다 앞서가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지지하는 지역주민들이 제일 많은 후보자로 우뚝 서고 있다.
 
지난7일 공천발표가 있던 날 배낙호 선거사무소에서는 많은 지역주민들과 친구들이 방문을 하여 새누리당 공천을 받은 것에 대하여 축하 하며 대신동 발전을 토대로 김천건설에 앞장서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오는 5월15일,16일 양일간 후보자 본 등록을 통하여 6월4일 선거를 기다리고 있으며 김천선거구역 중에서 유일하게 무투표 당선지역으로 나타나고 있다.
 
배낙호 예비후보자는 많은 성원을 보낸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것을 계기로 관공서 밀집지역, 스포츠종합센터, 김천대학, 과학대학, 일반산업단지 등 행정, 교육,체육, 공업지역 형성되어 모든 것이 준비된 대신동, 사람이 몰려드는 대신동, 행복도시 김천, 행복동 대신동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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