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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표심잡기 경쟁이 뜨겁다. 90°인사는 기본에 바 선거구에 출마한 1-가 이수정 후보는 공약사항을 시민들이 이해하기 좋도록 캐리커쳐를 이용한 홍보 절략을 내세워 인지도 높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같은 선거구 1-나 이복상 후보는 등에 ‘지역 주민을 업어 모시겠습니다’란 문구가 적인 플랜카드를 짊어지고 일일이 시민들을 찾아다니며 의지를 보이고 선거운동원들은 우산에 기호와 이복상을 새겨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표를 부탁했다.
바선거구 무소속 출마자인 기호 5번 나영민 후보는 큰절을 통한 간절한 호소를 같은 선거구 무소속 기호 6번 박희주와 다선거구의 기호 1-나 김병철 의원도 우산을 활용한 홍보를 하는 등 이번 선거 참여 후보자들은 음악과 율동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자신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며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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