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 위원은 피해자지원센터에 자문위원으로 센터의 홍보 및 봉사활동에 사회복지전공 학생 및 졸업생들의 자원봉사 연계 등 많은 지원을 해 센터 자문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다 했으며, 학생들의 봉사동아리를 조성해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왔다.
또한 센터와 연계해 법원에서 재판과정을 참관 후 모니터링하는 사회복지과 학생들로 구성된 ‘법정모니터단 행복지킴이’ 구성에 적극 도움을 주었으며 다양한 사회참여와 센터홍보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한편 김천구미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경제∙ 의료∙ 심리상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 다시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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