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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초점- 위험천만 도로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6.08.20 16:27 수정 2016.08.20 04:27

ⓒ 김천신문
배신에서 시술신풍 들어오는 길에 개통한지 한달도 안된 새길에서 벌써 3번째 차 빠짐 사고가 발생했다. 그도 그럴것이 새길이라 아직 익숙하지도 않은데다 두갈래로 갈리는 길이 심하게 90도에 가깝게 만들어져 있어 누가봐도 위험천만해 보인다.
특히 밤이면 어두워 더욱 위험요소가 커진다. 이미 만들어진 도로를 바꾸는 일은 어려운 일이니 위험을 알리는 표시와 가로등을 밝게 설치하고 방지턱을 만드는 등의 사고가 더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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