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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모면민이 하나 되는 하루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7.10.27 19:59 수정 2017.10.27 07:59

“얼쑤! 신난다”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

ⓒ 김천신문
어모면민이 하나되는 어모면민 화합 한마당 잔치가 27일 오후 2시 면사무소 전정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보생 시장, 나기보 도 농수산위원장, 김세운 시의회 부의장, 진기상 자치행정위원장, 이선명·전계숙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임영식 어모면체육회장을 비롯한 어모면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홍연 사회자의 진행아래 상록자원봉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이병건 회장 외 5명으로 구성된 아코디언동호회 연주, 박옥희 외 4명이 선보인 규제밸리댄스 등 훌륭한 공연과 초대가수의 흥겨운 노래에 면민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경품 추첨을 통한 푸짐한 선물까지 어모면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임영식 어모면체육회장은 지난 시민체전에서 입장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모든 경기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화합된 체전이 됐다. 협조해 주신 면민들을 모시고  모두가 하나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다소 부족하더라도 널리 양해해 주시고 뜻 깊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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