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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전국 청소년 단체, 동아리 중 본선에 오른 10개팀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심사위원 투표와 학생 투표를 합산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천석천중 선플동아리는 건전한 인터넷 문화 개선을 위한 선플활동, 지역문화와 연계한 언어문화개선 운동, 공명선거 캠페인 등을 올해 특색 있게 실시했는데 이를 김사윤, 라구원 학생이 준비해 사람들에게 발표했다.
한편,김천석천중 선플동아리(지도교사 박용욱)는 2년 연속 경상북도교육청 우수동아리, 2017 세계자원봉사대회 한국대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봉사 우수동아리로 다시 한 번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