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어모면 남산리 114-10번지에 위치한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진 등으로 시민들이 많은 분편을 겪고 있다.
이에 여러 차례 시정을 요구했으며 그 때마다 공사 업체에서는 시정 하겠다는 말뿐 전혀 시정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더 이상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적절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한 시민은 “이제 공사 시작인데도 이렇게 분진이 많이 날려 불편한데 앞으로는 더 피해가 심해지지 않겠느냐”며 “관계기관에서 조속히 조치를 취해 더 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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