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공사가 시작됐을 때부터 이런 문제점들로 인해 시민들이 문제를 제기해 왔으며 본지 기자는 물론 관계기관에서 시정을 요청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세륜 등 예방시설 조차 가동하지 않고 있는 공사가 왜 계속 이뤄질 수 있는지 참으로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한 시민은 “이렇게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는데도 왜 시정이 이뤄지지 않고도 계속 운영되고 있는지를 두고 아름아름 관계기관이나 아니면 큰 뒷배라도 있어서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 빠른 시일내에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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