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남면 소재 ㈜가나건설이 지난 14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감문면, 감천면, 남면, 농소면, 대덕면, 부항면, 아포읍, 자산동, 조마면, 증산면, 지례면 총 11개 지역에 각 쌀 5포와 라면 5상자를 전달했다.
김명희 가나건설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더 외로움을 느끼실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열심히 회사를 운영하고 또 더 많은 이웃들과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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