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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는 진기상 시의회 자치행정 위원장, 김태덕 어모 파출소장도 함께 신년 기도 및 덕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정하 면장은 “작년 한해 목사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면 행정 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면 행정과 종교계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진희 어모면기독교연합회장은 “2018년에도 우리 기독교연합회에서 면 행정에 적극 동참해 주자”며 “올 한해 기독교연합회원 모두 건승하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