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날 오서림, 성채빈, 강민지, 공아람 4명의 졸업생에게는 학교장상과 대외상, 장학금 등이 골고루 지급됐다.
김종환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오늘 맞는 졸업식은 제가 교직생활을 하며 맞는 마지막 졸업이라 더 마음 깊이 남을 것 같다. 우리 자랑스러운 직지 졸업생들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고 분발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되기를 바라며 연어가 고향으로 돌아오듯 훗날 지역과 모교 발전을 위해 힘쓰는 인물이 되어 달라”고 했다.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 ⓒ 김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