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이날 교육은 정은영 가사로부터 ‘사과 마이스트’ 만들기로 진행됐다. 원예체험의 일환인 도우아트는 친환경 광물질(발포세라믹)과 재활용을 활용한 리사이클링 창의교육이다. 발포세라믹은 기포가 발생되는 광물이며 광물이 물과 반응할 때 자연발생적인 화학반응에 의한 결과물이다.
정은영 강사는 “오늘 교육은 원예체험의 일환으로 친환경 광물질을 활용한 것이며 이번 교육은 사과 분야의 명장을 길러내는 과정의 하나로 많은 것을 배워 가시길 바라며 이 교육 과정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열심히 참여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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