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
14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진행된 직거래 장터 역시 많은 이들도 붐볐다. 이에 앞서 8일, 9일 한국전력기술(주)과 한국도로공사에서 각각 열렸다. 이번 직거래 장터에는 11개 읍면동 20개 농가가 참여했다.
직거래장터는 지역에서 생산, 가공되는 농·특산물을 홍보해 판로를 개척하는 한편 신선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해 수요자와 판매자간의 지속적인 직거래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장터를 이용한 이전공공기관 직원은“김천시에서 생산된 우수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게다가 싼 가격에 구입하게 돼 좋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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