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부항면은 새해가 밝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무술년 한 해 동안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시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인사를 드렸다.
안재석 면장은 “집불 방지를 위해 화목보일러와 아궁이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과 15만 인구 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 등을 당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