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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초점-시멘트 가루에 고통 호소

김천신문 기자 입력 2018.02.27 15:12 수정 2018.02.27 03:12

ⓒ 김천신문
지좌동에 위치한 레미콘사가 겨울이라는 핑계로 세륜 시설을 사용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주변에 위치한 수천세대의 아파트주민들이 미세먼지 만큼이나 해로운 시멘트가루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것. 인근 주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련기관에서 빠른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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