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6·13지방선거에서 김충섭 무소속 김천시장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0시 50분 기준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개표가 45.6% 진행된 가운데 김 후보가 50.7%(득표수 1만8천509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김응규 자유한국당 후보 36.0%(득표수 1만 3천155표), 박희주 무소속 13.2%(4천835표)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