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천신문6·13지방선거에서 이복상 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4일 오전 1시 30분 기준 개표진행상황에 따르면 개표가 23.27%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22.46%(득표수 1천413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 김천신문